Docker 를 공부하다가 배포방안을 검색하던 중
Blue-Green 배포방식이 보여서 정리해보았다.
Blue-Green 배포는 무중단배포방식 중 하나이다.
AS-IS 서비스를 Blue, TO-BE 서비스를 Green 이라 칭한다.
Load Balancer 를 통해 Blue 서비스와 Green 서비스에 트래픽을 분산시키며
Green 서비스가 정상동작하는지 확인 후 AS-IS 서비스를 중단한다.
장점
Blue 서비스는 추후 발생할 문제에 대한 롤백환경이 된다.
무중단으로 배포가 가능하다.
운영환경에서 신규버전의 테스트가 가능하다.
단점
일반적인 중단 후 배포방식보다 리소스를 많이 사용한다.
추후에 Nginx 와 Docker 를 사용하여 무중단 배포 예시를 작성해봐야겠다.
참고사이트
www.redhat.com/ko/topics/devops/what-is-blue-green-deployment
artist-developer.tistory.com/26
gist.github.com/ninanung/9d63304cb0d070642e89f9b94b6fe24b
반응형
'IT 지식정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pcap 과 pcapng 차이와 구분방법 (python dpkt invalid tcpdump header) (0) | 2021.07.06 |
---|---|
Virtualbox vdi 경로 변경하기 (0) | 2021.04.12 |
tshark.exe 로 패킷덤프 추출예제 (0) | 2021.03.18 |
CMD 에서 Codepage 설정 변경 (문자인코딩 변경) (0) | 2021.03.17 |
Windows 10 부팅 시 Virtualbox VM 자동 실행시키기 (0) | 2020.03.17 |
최근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