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cker 를 공부하다가 배포방안을 검색하던 중

Blue-Green 배포방식이 보여서 정리해보았다.

 

 

Blue-Green 배포는 무중단배포방식 중 하나이다.

AS-IS 서비스를 Blue, TO-BE 서비스를 Green 이라 칭한다.

Load Balancer 를 통해 Blue 서비스와 Green 서비스에 트래픽을 분산시키며
Green 서비스가 정상동작하는지 확인 후 AS-IS 서비스를 중단한다.

 

출처: colony



장점
Blue 서비스는 추후 발생할 문제에 대한 롤백환경이 된다.
무중단으로 배포가 가능하다.
운영환경에서 신규버전의 테스트가 가능하다.

단점
일반적인 중단 후 배포방식보다 리소스를 많이 사용한다.

 

 


추후에 Nginx 와 Docker 를 사용하여 무중단 배포 예시를 작성해봐야겠다.

 

 

참고사이트

www.redhat.com/ko/topics/devops/what-is-blue-green-deployment

artist-developer.tistory.com/26

gist.github.com/ninanung/9d63304cb0d070642e89f9b94b6fe24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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